시정뉴스

광주시, 신종코로나 피해 골목상권 지원 2020-02-12
- 광주신용보증재단, 9개 금융기관 ‘골목상권 특례보증’ 협약
- 올해 432억원 신용보증 대출지원…지난해보다 92억원 확대
- 금리인하, 이자차액 지원, 영세사업자 지원 확대 등 추진
- 이용섭 시장 “특례보증으로 골목상권·전통시장 살아나길 기대”
(민생경제과, 062-613-3740)

○ 광주광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.

○ 광주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9개 금융기관과 ‘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사업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
○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광주시 20억원, 금융기관 16억원(광주은행 5억원, NH농협은행 4억원, KB국민은행 3억원, 신한은행 2억원, 하나은행 2억원) 등 총 36억원을 출연하고, 출연금의 12배인 총 432억원 규모로 신용보증재단이 특별보증을 합니다. 또 출연은행과 IBK기업은행, 농협중앙회, 새마을금고중앙회, 신협중앙회 등 9개 금융기관이 대출을 운용합니다.

○ 또 광주시는 대출규모 확대, 금리인하, 이차보전, 영세사업자 지원 확대 등을 실시해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고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.

주요 내용으로는

- (대출규모 확대) 2019년 340억원보다 92억원 증가한 432억원으로 확대, 업체당 최대 2500만원 지원하며 대출 대상자를 매년 2200여 명에서 2600여 명까지 늘립니다.

- (금리인하 및 이차지원) 지난해 3.3~3.7% 수준이었던 대출금리를 올해는 2.8~3.2%로 0.5%p 정도 인하해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1년 간 2.5%의 이자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합니다.

- (영세사업자 지원 확대) 저신용자와 신규 사업자의 대출요건을 완화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저신용자의 담보제공 어려움을 감안해 신용보증재단에서 100% 보증하도록 할 예정입니다.

○ 지원신청 절차는 대상 사업자가 신용보증재단(또는 금융기관)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개인 신용도 및 사업장 확인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시행하게 됩니다.

○ 이용섭 시장은 “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일할 맛 나는 광주가 실현되면 금융기관도 함께 상생발전 할 것이다”며 “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, 모처럼 맞이한 광주의 호기가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의 힘을 모아 달라”고 말했습니다.

○ 한편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2012년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금융지원 정책으로, 지금까지 총 2만 3532명에게 2788억원의 대출을 지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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